한양대학교 평화연구소는 '소극적 평화'를 넘어서 '적극적 평화'에 대한 다(多)학문의 통합적이고 유기적 연구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설립됐다. 평화연구소는 한국연구재단이 발주하는 '한국사회과학연구지원(SSK, Social Science Korea)'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0년에 시작한 본 연구사업은 1, 2단계 총 6년의 연구를 마무리하고 3단계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2016 기준)
연혁
- 2017. 9. 제52차 콜로키엄: 갈등조정기제로서의 문화교류(김새미)
- 2017. 8. 제51차 콜로키엄: 영화로 본 분단체제와 분단폭력(모춘흥)
- 2017. 7. 제50차 콜로키엄: 칸트의 환대 개념의 의의와 한계(정호원)
- 2017. 6. 제49차 콜로키엄: 지구화 시대의 열린 민족주의: 베네딕트 앤더슨의 <상상된 공동체> 다시 읽기(서지원)
- 2017. 6. 제48차 콜로키엄: 사회통합 수준 국제 비교(정해식)
- 2017. 5. 제47차 콜로키엄: 공생(conviviality)과 소수자 문화정치(김수철)
- 2017. 4. 제46차 콜로키엄: 예술흥행비자제도와 이주여성의 문제를 통해 본 성과 문화에 대한 사회적 인식 분석(홍기원)
- 2017. 3. 제45차 콜로키엄: 한국의 이주노동정치와 미등록 이주노동자 합법화(한준성)
- 2016. 12. 제44차 콜로키엄: 소셜미디어 시대 대중문화의 초국가적 이해(진달용)
- 2016. 11. 제43차 콜로키엄: 민족적 민주주의의 위기 그리고 새로운 공동체의 계기들(홍태영)
- 2016. 10. 제42차 콜로키엄: 이방인의 권리와 환대의 윤리: 칸트와 데리다(최병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