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의 권리 신장과 대학 내 남녀차별을 없애기 위해 학생들이 만든 조직이다. 그러나 2014년을 끝으로 현재 6년째 공석이다.
연혁[1]
- 1959년 1회 여학생회
- 1962년 2회 여학생회
- 1963년 3회 여학생회, 여학생회 제1회 정기총회
- 1966년 6회 여학생회, 여학생회관 개관
- 1968년 여학생실 설치
- 1978년 학도호국단 여학생부 설립
- 1981년 여학생실, 여학생부처로 개편
- 1985년 제1대 총여학생회
- 1995년 제11대 총여학생회
- 1995년 제1대 여성위원회
- 1997년 여성위원회 주최 제1회 여성문화제, 성의식 실태조사
- 1999년 여성위원회, 성폭력학칙제정운동
- 2001년 여학생부처, 여학생실로 개편
- 2002년 <달에 쏘아올린 생강> 창립, 5월 31일 첫모임
- 2003년 제8대 여성위원회, 총여학생회 준비위원회
- 2003년 제9대 여성위원회 선출 논란
- 2003년 총여학생회 재건반대 서명운동 사건
- 2003년 농활 성폭력 사건
- 2004년 제12대 총여학생회, 양성쓰기제안에 온라인 악성댓글 테러 사건
- 2004년 어성주의 거대모임, <그날> 창립
- 2004년 총여학생회 주최 제1회 여성문화제
- 2006년 생리공결 시범실시
- 2007년 생리공결 제도화
- 2007년 여학생실 성폭력상담소, 양성평등센터로 개편
- 2008년 16대 총여학생회장 학사경고로 사퇴, 부총여학생회장 대행체제
- 2009년 총여학생회정상화 위원회
- 2011년 성차별적 교양강좌 '성의 이해' 반대운동
- 2011년 한양대 반성폭력 반성차별 모임 <월담> 창립
- 2011년 한양대 LGBT 인권위원회 설립반대 사건
- 2011년 <월담>, 한양대 구성원 성인식/실태 조사, 보고서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