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공과대학 전기생체공학부 생체전공 07학번 동문이자 성균관대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 조교수이다.
경력
- 홍합 족사나 피막동물 등 해양 동물의 생체재료를 모사한 접착성 지혈 고분자를 연구해 인공 조직에 부착할 수 있는 고분자 코팅 기술 개발
- 세계 최초 '피 안 나는 주삿바늘' 개발
수상
- 2020, 제 22회 로레알-유네스코 신진 과학자상(인터내셔널 라이징 탤런트상)
교내 매체
- <뉴스H> 2020.04.01 [주목! 한양인] ‘피 안 나는 주삿바늘’ 세계 최초 개발한 신미경 동문...여성 과학자로 주목[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