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교육 기여대학 사업은 학부모 부담을 줄이고 고교 수업을 정상화하는 쪽으로 대입 전형을 운영하는 대학에 국고를 지원하는 사업
사업 개요
2014년부터 시행
- (목적) 대입전형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전형 과정의 공정성․투명성을 제고하고, 합리적으로 대입전형을 운영하여 교육과정에 충실한 고교교육 여건 조성
- (규모) 2016년 459억 원 → 2018년 559억 원 → 2020년 697.8억 원 지원
- (사업기간) 2년(2020∼2021년, 1+1년)
- (주요내용) 대입전형 공정성 강화활동, 대입전형 단순화 및 정보공개 강화, 사회적 배려대상자 및 지역균형 관련 전형 운영 등
- 평가 내용
- 대입 전형이 단순하고 투명한지,
- 공정성이 강화됐는지,
- 고른기회전형 선발이 충분했는지
2020 =
서울과 ERICA 양 캠퍼스 모두 선정
- 2020.05.29 교육부, 선정결과 발표(보도자료)
- 유형Ⅰ대학 67개교, 유형Ⅱ대학 8개교 등 총 75개교
- 올해 75개 대학에 약 700억 원 지원 예정
- 대학의 대입전형 공정성 강화와 사회적 책무성 제고 기대
- 유형Ⅰ대학의 교당 평균 지원액은 약 10억원 내외, 유형Ⅱ대학은 2~4억원을 지원할 예정
선정 결과
- 유형I (67개교)
- 수도권(30교) : 가톨릭대, 강남대, 건국대, 경기대, 경인교대, 경희대, 고려대, 광운대, 국민대, 단국대, 대진대, 동국대, 명지대, 상명대, 서강대, 서울과기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숭실대, 아주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천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 비수도권(37교) : 강릉원주대, 강원대, 건국대(글로컬), 경북대, 경상대, 계명대, 공주대, 광주교대, 군산대, 대구교대, 대구대, 대구한의대, 동아대, 동의대, 부경대, 부산가톨릭대, 부산교대, 부산대, 선문대, 순천향대, 안동대, 영남대, 전남대, 전주대, 제주대, 조선대, 진주교대, 청주교대, 충남대, 충북대, 한국교원대, 한국교통대, 한남대, 한동대, 한림대, 한밭대, 호서대
- 유형II (8개교)
- 수도권(3교) : 덕성여대, 차의과대, 한양대(ERICA)
- 비수도권(5교) : 가톨릭관동대, 대구가톨릭대, 동국대(경주), 목포대, 창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