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 서울 의과대학 의학과 생리학교실
- 유형: 서울 대학
- 영문명: Department of Physiology
- 중문명: 生理学教室
- 전화번호 02-2220-0615
- 교실위치 퓨전테크놀로지센터(FTC) 11층, 12층
교실연혁
- 1969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생리학교실 설립, 김기순 초대 주임교수(1970.3~1997.2)
- 1970.3 의학과 강의 시작: 김기순 교수(생리학), 이종관 박사(혈액학), 허곤 박사(신경생리학)
- 1969~2002 김기순 부교수/교수/명예교수, 1994년 대한생리학회 회장
- 1970~2009 신홍기 조교/전임강사/조교수/부교수/교수/명예교수, 2대 주임교수(1997.3)
- 1982~1996 고상돈 조교/전임강사/조교수, 현재 미국 Nevada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 1985~ 김진혁 조교/전임강사/조교수/부교수, 현재 생리학교실 교수
- 1987~1997 강석한 조교/전임강사/조교수
- 1994~1997 김찬 조교, 현재 을지의대 생리학교실 교수
- 1997~1999 정인덕 전임강사/조교수
- 2001~2013 이서은 조교수/부교수
- 2007~ 고인송 조교수/부교수, 현재 생리학교실 교수
- 2010~ 정승준 부교수, 현재 생리학교실 교수
- 2019~ 조항준 부교수
교실소개
- 학생들에게 인체의 정상적 작동원리를 교육하는 기초의학으로서의 생리학
- 임상의학의 계통강의 및 PBL 수업을 통하여, 기초생리학의 원리를 임상의학에 적용하여 병태생리학의 이해가 가능한 의료인 양성의 튼튼한 기반을 제공
- 연구시설
- 전기생리학적인 특성을 연구하기 위한 extracelluar recording system, atch clamp system, image analyzing system 등
- 대용량 생물학 데이터의 처리 및 정보분석을 위한 고성능 클러스터링 컴퓨터서버
연구활동
- 창설 초기
혈압 및 장관 운동, 심장의 기능에 관한 연구 진행. 그 후, 신경과학이 부상하는 세계적인 연구 추세에 따라 김기순, 신홍기 교수를 중심으로 1986년에 통증조절에 관한 연구를 시작, 평활근, 심근, 신경 세포를 대상으로 단일이온통로의 특성도 연구
- 2000년대
- 김진혁 교수
인간을 포함한 고도의 유핵생명체에서 genomic system의 기능적 구조와 정상 및 비정상 생명현상과의 연관을 규명함으로써 생명현상의 원리 및 질병의 원인을 규명하는 시스템 생물학(system biology) 연구를 진행
- 고인송 교수
Computational Physiology를 전공하였으나, 최근에는 인간의 유전체 데이터와 질병과의 연관성을 연구하는 생명의료정보학(biomedical informatics) 연구를 수행 중
- 2010년대
2010년에 부임한 정승준 교수와 2019년에 부임한 조항준 교수는 신경계의 전기생리학, 분자신경생물학 연구, 신경기능영상법, 신경자극술 인공지능 등 본 교실의 신경과학 및 신경생리학 연구 분야를 더욱 발전시키고 있음.
명예교수
- 김기순 명예교수
- 신홍기 명예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