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가 곧 첨단인 사이언스를 탐구하다", "신지식 창출에 앞장서는 사람들"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과학기술융합대학은 기초과학을 응용기술에 접목하는 실용적 학문 분야에서 다양한 학문적 시도를 추구하고 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지식경쟁시대에 국가경쟁력의 원천이 되는 우수한 창의적 인재양성을 위해 문제를 해결 능력을 배양하는 자기 주도적 학습 교육에 매진하고 있다.
- 소속: ERICA 과학기술융합대학
- 영문명: College of Science and Convergence Technology
- 유형: ERICA 대학
- 중문명: 科学技术融合学院
- 전화: 031-400-5453~6
- 팩스: 031 - 400 - 5457
- 주소 :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한양대학로 55 한양대학교 과학기술융합대학
- 홈페이지: http://scitech.hanyang.ac.kr
교육목표(비전)
- 최첨단 과학기술 시대를 주도할 탐구 정신을 기르는 과학기술융합대학은 자연현상에 대한 이해와 응용, 신기술 창출을 위한 과학적 지식의 융합을 추구하며, 수리논리적 방법론, 우주와 지구, 물질, 생명체 등을 탐구 대상으로 삼고 있다.
- 이러한 탐구를 통하여 자연을 이해하고, 지식의 응용을 도모한다.
- 이를 위하여 우수한 교수진과 첨단 연구시설을 갖추고 과학 이론과 응용 분야의 상호 연계적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미래의 과학기술 발전에 이바지하는 창의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학과
교수진
성과
과학기술대학은 '기초가 곧 첨단인 사이언스를 탐구하다'를 모토로 하여 기초과학이론의 토대를 더욱 튼실히 하고, 응용기술과의 접점을 찾으려는 다양한 시도를 거듭하고 있다.
연혁
1980~ 2000년
- 1983년 3월 자연과 학의 기초학문 발전을 위해 수학과, 물리학과, 화학과 등 3개 학과가 서울 자연과학대학 소속으로 개설인가 되어, ERICA 캠퍼스(당시 반월캠퍼스)에 첫 신입생 156명이 입학
- 1985년 생화학과와 지구해양과학과의 설치가 인가되어 기존 3개 학과와 공학계열과 함께 이공대학으로 독립
- 1988년 이공대학으로부터 수학, 물리, 화학, 생화학, 지구해양과학 등 5개 학과로 구성된 이과대학으로 분리 독립
- 1996년 5개 학과를 이학부로 통합하여 5개 전공을 가진 학부 체제로 변경
2001 ~
- 2001년 과학기술대학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전공의 명칭을 변경하여, 응용수학, 응용물리, 응용화학, 생화학 및 분자생물학, 지구해양과학 전공 등 5개 전공으로 개편
- 2004년 과학기술대학을 2개 학부로 나누어 과학기술학부에 응용수학, 응용물리, 응용화학, 해양환경과학 전공을 두고, 분자생명과학부에 생화학 및 분자생명 전공을 두는 체제로 개편
- 2013년 학과제 채택으로 과학기술대학 안에 응용수학과, 응용물리학과, 응용화학과, 해양융합과학과, 분자생명과학 등 5개 학과를 두는 체제로 변경
- 2017년 과학기술융합대학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이학사 과정인 과학계열에 응용수학과, 응용물리학과, 분자생명과학과를 두고, 공학사 과정인 융합계열에 화학분자공학과, 해양융합공학과, 나노광전자학과 등 총 6개 학과를 두는 체제로 변경
역대 학장
~2016
- 과학기술대학장 문서를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