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
- 서울 공과대학 기계공학부 09학번
- 팜토리 대표
농부와 소비자 연결하는 ‘모이다 얼장’ 기획
- 김강산 씨는 2015년 친구들과 창업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1인 스타트업 ‘팜토리’를 2016년 3월 창업했다. 팜토리는 ‘팜(farm·농장) 스토리’ 또는 ‘파머(farmer·농부) 스토리’의 약자로 농부 개개인의 이야기를 담는다는 뜻이다. 2017년 1월 팜토리는 파머스마켓 ‘얼굴 있는 농부시장’과 제휴해 농부와 소비자를 연결해주는 온라인몰 ‘모이다 얼장’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