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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양인의 만남은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대학 동문들이 모이는 [null 총동문회] 후원 행사다.


 2019 (27회)[1]

  • 장소 : 베트남 호치민
  • 일시 : 2019년 11월 14일~ 17일
  • 기부 : 장준섭 동문 (법학 83)이 미화 1,000 달러 (한화 117만원), 캐나다 토론토 동문회에서 1,100 캐나다 달러(한화 97만원) 발전기금 기부

2018 (26회)

2017(25회)

  • 장소 : 베트남 하노이
  • 일시 : 2017년 11월 15일 ~ 11월 18일
  • 주최 : 재 베트남 하노이 한양대학교동문회
  • 기부 : 재 베트남 하노이 동문회와 이재규 동문(섬유공학 71)이 각 미화 5천 달러, 미국 남가주 G-CEO 동문회에서 미화 2천 달러, 중국 북경동문회에서 미화 1천 달러를 한양대 발전기금으로 기부

2016(24회)

  • 장소 : 미국령 괌
  • 일시 : 2016년 10월 18일 ~ 10월 22일
  • 주최 : 한양대학교 괌동문회
  • 기부 : 이재규 동문(섬유공학, 71)이 미화 5천달러를, 한양대학교 북경 동문회가 100만원을 기부

2015(23회)

  • 장소 : 제주
  • 일시 : 2015년 10월 30일 ~ 11월 2일
  • 기부 : 워싱턴동문회(김영기, 이내의 동문), LA동문회(양우엽, 이재규, 정창우 동문), 뉴욕동문회, 북경동문회, G-CEO(Peter Chung, Helen Lee, Sunny White, Paul Lee 동문), 유재흥 동문이 총 4천만 원을 기부했고, 양원찬 총동문회장은 순금 ‘행운의 열쇠’를 기증했다.

2014(22회)

  • 장소 : 중국 베이징
  • 일시 : 2014년 10월 17일 ~ 10월 20일
  • 주최 : 베이징동문회
  • 주요 내용 : 김진운 동문(수학 89)이 일본을 대표해 처음으로 참석해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다양한 축하무대와 함께 공로패와 감사패 전달, 대학과 총동문회에 대한 중국 동문들의 발전기금 전달식 등이 열렸다.
  • 참석 : 김종량 한양학원 이사장, 임덕호 한양대 총장, 양원찬 총동문회장과 총동문회 임원진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베이징 동문들 외에, 상하이(上海)의 이진귀 동문(섬유공학 80), 난징(南京)의 강봉규 동문(기악 73), 선양(瀋陽)의 안청락 동문(국악 81), 톈진(天津)의 신동윤 동문(교육 94) 등 재중(在中) 동문들이 함께 해 자리를 빛냈다.

2013(21회)

  • 장소 : 미국 뉴욕
  • 일시 : 2013년 8월 1일 ~ 8월 4일
  • 주최 : 뉴욕동문회
  • 주요 내용 : 1일 맨해튼 카프먼센터의 머킨 콘서트홀에서 열린 세계 한양인의 음악회(제5회 백남음악회)를 시작으로 2일과 3일 이틀간에 걸쳐 친선골프 대회 및 뉴욕 시내관광, 전야제를 치루고 4일에 마무리 됐다. 음악회에는 테너 김명지, 양영배, 소프라노 국영순, 양지, 가야금 이정희, 장고 이춘승의 무대와 함께 이정석의 지휘로 챔버 오케스트라가 공연됐으며 각계각층 200여 명의 한양동문이 참석했다.

2012(20회)

  • 장소 : 부산 해운대 벡스코
  • 일시 : 2013년 9월 23일 ~ 9월 26일
  • 주최 : 부산동문회, 김해동문회, 양산동문회
  • 참석 : 김종량 이사장, 임덕호 총장, 양원찬 총동문회장과 미국과 중국을 비롯한 10여개 국가에서 온 한양동문 대표 등 600여 명

'2012 세계한양인의 만남' 모교방문 초청행사

  • 일시 : 2012년 9월 22일 오후 4시
  • 장소 : 서울캠퍼스 신본관 연회장
  • 내용 :  ‘2012 세계한양인의 만남’ 본 행사 전날 가진 사전 행사로, 동문들이 모교를 방문해 캠퍼스투어 및 기념촬영 후 공식행사와 만찬, 기념행사 등을 진행했다.

2008(16회)

  • 장소 : 미국 뉴욕
  • 일시 : 2008년 7월 3일 ~ 7월 6일
  • 주요 프로그램 : 첫째 날에는 뉴욕 머킨 콘서트홀(Merkin Concert Hall)에서 ‘세계한양인의 음악회’가 열렸다. 성악가 황신녕(성악 95년 졸), 이윤아(성악 92년 졸) 동문, 기악연주자 최승호(관현악 97년 졸) 동문 등이 출연해 설립자 고(故) 김연준 박사가 작곡한 가곡 ‘사랑’, ‘초롱꽃’, ‘그대여 내게로’, ‘시인의 죽음’ 등을 선보였다. 음악회에 참여한 450여 명의 한양인은 교가 제창을 끝으로 첫날을 마무리했다. 둘째 날에는 ‘세계한양동문친선골프대회(이하 친선골프대회)’가 열렸다. 본 대회에는 120여 명이 참가했다. 30개 팀 중 단체우승은 뉴욕동문회가, 단체준우승은 남가주동문회가 차지했다. 셋째 날 밤 뉴저지 팰리세디움 대원에서 열린 ‘세계한양인의 밤’에는 김종량 총장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문 200여 명이 참석했다. 
  • 공로패 수여 : 총동문회 부회장 위해룡(토목 62년 졸) 동문은 대회장 정영인 동문과 준비위원장 이찬희(건축 77년 졸) 동문을 비롯한 대회 준비위원들에게 총동문회장 명의의 공로패를 증정했다.
  • 기부 : 뉴욕동문회는 모교와 총동문회에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 <뉴스H>2019.12.10 [채널H] 2019 세계 한양인의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