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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적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 예측모델 개발 참여(2019.7)[1]

  1. 돌연사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을 환자의 응급실과 외래 진료기록만으로도 예측할 수 있는 모델을 개발했다.
  2. 이번 논문 ‘A Machin Learning-Based Approach for the Prediction of Acute Coronary Syndrome Requiring Revascularization(관상동맥 재관류가 필요한 급성 관상동맥증후군 예측을 위한 기계학습 기반 접근법)’은 SCI급 국제학술지 Journal of Medical Systems 6월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주석

  1. <뉴스H> 2019.07.26 노영균 교수,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 예측모델 개발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