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실험실창업기업 AIMD
연구실적
국내 첫 인공지능(AI) 후두경 출시(2019.6)[1]
- 한양대 실험실창업기업 AIMD는 국내 첫 인공지능(AI) 후두경 ‘아이링고’를 올해 말 국내, 내년 말 미국·유럽에서 각각 출시할 계획이다. 외산이 90% 이상인 국내 후두경 시장에서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력과 낮은 가격으로 승부를 건다.
- AIMD는 국내 후두경 제품 최초로 AI를 도입했다. 아이링고 화면에서 기도 위치를 알려줘 의료진이 기도에 튜브를 넣기가 용이하다. 숙련된 전문의가 아니면 비슷한 위치에 있는 기도와 식도를 구별해서 후두경을 삽입하는 것이 쉽지 않다. 아이링고는 의대 교수와 공대 교수진이 협력해 개발한 융합 작품이다.
주석
- ↑ <뉴스H> 2019.06.17 한양대 실험실창업기업 AIMD, 국내 첫 인공지능(AI) 후두경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