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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

  • 《미지의 걸작(번역서)》 (녹색광선, 2019) [1]
    • 이 책은 미술이라는 주제를 직접적으로 다룬다. 16세기에서 17세기까지 한 시대를 풍미했던 루벤스, 렘브란트, 티치아노, 뒤러 같은 실제 화가들의 화풍이 언급된다.


각주

  1. 출처: [신간] 김호영 교수 『미지의 걸작』 번역서 출간 http://www.hanyang.ac.kr/surl/73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