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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미래전략포럼

Hjy0208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7월 28일 (화) 14:03 판

한양미래전략포럼HYU 네트워킹 사업의 일환으로 한양대 동문 핵심 네트워크 모임이다. 본 포럼에서는 동문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최고의 경영전략과 이론을 공유하며 미래발전전략을 모색한다. 2006년에 처음 출범했으며, 정치, 경제, 행정, 법조, 언론, 기업 등 사회 각 분야에 종사하는 한양대 핵심 동문들 간 통합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자리로 매월 유수의 강연자를 초청해 경영전략 및 최신 이슈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매 포럼마다 150~200여 명의 동문이 참석해 33만 동문 전체의 화합을 이끌어왔다.

조직

  • 포럼설립 초기에는 대외협력팀에서 업무를 대행했으나, 포럼의 활동이 안정화되면서 2007년에 포럼 운영의 효율성을 증대하고 포럼의 질 제고와 저변 확대를 위해 운영위원회 세분화 등 포럼의 운영체계를 개선했다.
  • 운영체계 개선을 통해 명확한 업무분장으로 효율적인 포럼 운영이 가능하게 되었고, 포럼 후원기업 확보 및 지속적 회원증가라는 성과를얻었다.
  • 재정소위: 포럼의 재정후원자 확보를 위한 원만한 포럼 운영의 역할
  • 프로그램 소위: 연사 및 포럼 진행과 관련된 각종 현안 처리 및 관리
  • 회원소위: 직능별, 학과별 우수 동문 유치 역할

행사

132회

  • 일시 : 2019년 7월 3일(수)
  • 장소 : 디노체컨벤션
  • 후원 : 정병훈 법무법인 민주 대표변호사
  • 주관 : 서영택(주)대진실업
  • 강연자 : 김우승 총장
  • 강연주제 : 4차산업혁명을 준비하는 한양의 비전
  • 장학금전달식 : 6개월간 매월 50만원씩 지급할 예정

118회[1]

  • 일시 : 2018년 3월 7일(수)
  • 장소 : 서울 성동구 디노체컨벤션
  • 주관 : 이범택 크린토피아 대표
  • 후원 : 서영택 대진실업 대표
  • 강연자 : 이영무 총장
  • 강연 주제 : 한양의 미래교육
  • 참석자 : 김창곤 한국전파기지국 회장(전자공학 70), 손용근 법무법인 동인 대표변호사(법학 71),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산업공학 83) 등 주요 동문을 포함한 140여 명

2012[2]

  • 58. 2012. 1. 18(수) 권순우 삼성경제연구소 거시경제실장, 2012 경제 전망
  • 59. 2012. 2. 1(수) 어윤대 KB금융지주 회장, 글로벌 시대의 금융 전략
  • 60. 2012. 3. 7(수) 특별 만찬, 서울마리나 클럽앤요트
  • 61. 2012. 5. 2(수) 19대 국회의원 당선자 초청 좌담회
  • 62. 2012. 6. 13(수) 윤석철 한양대 석좌교수/서울대 명예교수, 소통, 21세기의 경쟁력
  • 63. 2012. 7. 11(수) 특별 만찬, 서울마리나 클럽앤요트
  • 64. 2012. 9. 5(수) 이창렬 前일본삼성 사장, 겉보다 속이 더 두려운 日本의 산업경쟁력
  • 65. 2012. 10. 10(수) 윤경희 맥쿼리증권 회장, 금융 위기와 투자금융의 변화
  • 66. 2012. 11. 21(수) 한양미래-기업가포럼 송년의 밤

2011

  • 48. 2011. 1. 12(수) 김종훈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세계교역체제와 우리의 통상정책
  • 49. 2011. 2. 9(수) 임종룡 기획재정부 제1차관, 2011년 경제전망과 정부의 경제정책
  • 50. 2011. 3. 9(수)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긍정의 변화
  • 51. 2011. 4. 6(수) 김종훈 한미파슨스 회장, 직장인의 천국만들기 프로젝트 - GWP 운동
  • 52. 2011. 5. 4(수) 윤덕균 한양대 산업공학과 교수, “太韓民國”의 희망프로젝트를 말한다
  • 53. 2011. 6. 5(수) 최수현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금융감독 방향
  • 54. 2011. 7. 6(수) 특별만찬, 서울마리나 클럽앤요트
  • 55. 2011. 9. 7(수) 민승규 농촌진흥청장, 약자가 강자를 이기는 방법
  • 56. 2011. 10. 5(수) 이상철 엘지유플러스 대표이사 부회장, ICT 산업의 동향과 전망
  • 57. 2011. 11. 30(수) 특별 만찬

2010

  • 38. 2010. 1. 6(수) 이재술 딜로이트컨설팅 대표이사, 위기 이후 세계경제 변화와 기업의 대응방안
  • 39. 2010. 2. 3(수) 조상욱 모건스탠리 전무 글로벌 M&A 트렌드와 한국의 M&A 현황
  • 40. 2010. 3. 3(수) 정근모 한국전력공사 고문, 원자력 르네상스와 초일류 대한민국 건설
  • 41. 2010. 4. 7(수) 손 욱 前농심 회장, 십이지 경영과 변화와 혁신
  • 42. 2010. 5. 12(수) 이희수 한양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교수, 21c 중동과 이슬람의 이해
  • 43. 2010. 6. 23(수) 특별 만찬
  • 44. 2010. 7. 7(수) 고승덕 한나라당 국회의원, 기업혁신 ABCD
  • 45. 2010. 9. 8(수) 전성철 세계경영연구원 이사장, 아시아시대 7가지 메가트렌드와 한국기업의 대응방안
  • 46. 2010. 10. 6(수) 서남표 카이스트 총장, Disruptive Technology 란 무엇인가?
  • 47. 2010. 11. 24(수)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긍정과 사랑으로 꽃피운 창조혁신 이야기

2009

  • 28. 2009. 1. 14(수) 홍순영 삼성경제연구소 상무, 2009 경제 전망
  • 29. 2009. 2. 4(수) 공병호 공병호경영연구소 소장, 오바마 美대통령의 리더십과 성공비결
  • 30. 2009. 3. 4(수) 유영만 한양대 교육공학과 교수, 상상과 창조를 푸는 10가지 열쇠
  • 31. 2009. 4. 1(수) 정진곤 대통령실 교육과학문화수석, 이명박 정부의 교육·과학·문화분야 주요정책과제
  • 32. 2009. 5. 6(수) 정운천 前농림수산식품부 장관, 농·어업의 밀물 시대를 열자
  • 33. 2009. 6. 3(수) 이기형 (주)인터파크 회장, 자율경영과 확실한 보상체계
  • 34. 2009. 7. 21(화)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미국대사, The Joint Vision for the U.S.-ROK Alliance in the 21st Century
  • 35. 2009. 9. 2(수) 송승환 PMC프로덕션 대표이사, 난타 - 기획에서 세계 진출까지
  • 36. 2009. 10. 7(수) 박원순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 희망을 심다
  • 37. 2009. 11. 4(수) 김경섭 한국리더십센터 회장, 최고의 리더

~2007

  • 2006년 한양미래전략포럼은 연8회 개최되었으며, 평균154명이 참여했다.
  • 2007년에는 총10회 개최했고, 평균153명이 참석했다.

각주

  1. (뉴스H, 2018.03.29.) 한양대 ‘제118회 한양미래전략포럼’ 개최
  2. 한양대학교 백서 2005-2008, 2009-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