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
서울캠퍼스 정시모집 경쟁률
2020학년도
- 최종 경쟁률 4.99대 1(총 892명 모집, 4,449명 지원)
- 가군 일반전형 : 305명 모집에 2254명이 지원해 7.39대 1의 경쟁률
- 나군 일반전형 : 587명 모집에 2195명 지원해 3.74대 1의 경쟁률
- 최고경쟁률(의예과, 예체능 제외) : 나군 수학교육과가 7.86대 1의 경쟁률, 이어 나군 도시공학과가 5.75대 1의 경쟁률[1]
2019학년도
- 최종 경쟁률 5.22대 1(총 864명 모집, 4512명 지원)
- 가군 일반전형 : 290명 모집에 2290명이 지원해 7.9대 1의 경쟁률
- 나군 일반전형 : 574명 모집에 2222명이 지원해 3.87대 1의 경쟁률
- 최고경쟁률(의예과, 예체능 제외) : 가군 일반전형 에너지공학과가 11명 모집에 107명이 지원해 9.73대 1의 경쟁률, 이어 나군 유기나노공학과가 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 최저경쟁률(의예과, 예체능 제외) : 나군 정책학과가 2.35대 1로 가장 낮았고, 가군에서는 관광학부가 5.24대 1의 경쟁률로 가장 낮았다.
- 의예과 경쟁률 : 나군 일반전형에서 68명 모집에 224명이 지원해 3.2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2018학년도
- 최종 경쟁률 6.1대 1(총 817명 모집, 4984명 지원)
- 가군 일반전형 : 269명 모집에 2410명이 지원해 8.96대 1의 경쟁률
- 나군 일반전형 : 548명 모집에 2574명이 지원해 4.7대 1의 경쟁률
- 최고경쟁률(의예과, 예체능 제외) : 가군 일반전형 파이낸스경영학과(자연)가 8명 모집에 97명이 지원해 12.13대 1의 경쟁률, 이어 가군 생명공학과가 10.83대 1, 나군 도시공학과가 9.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 최저경쟁률(의예과, 예체능 제외) : 나군에서는 정책학과가 3.22대 1로 가장 낮았고, 나군 국어교육과도 3.57대 1을 나타내 상대적으로 낮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군에서는 정보시스템학과(상경)가 6.2대 1의 경쟁률로 가장 낮았다.
- 의예과 경쟁률 : 의예과는 나군 일반전형에서 66명 모집에 242명이 지원해 3.6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ERICA캠퍼스 정시모집 경쟁률
2020학년도
- 최종 경쟁률 6.02대 1(총 685명 모집, 4,126명 지원)
- 가군 일반전형 : 503명 모집에 2649명이 지원해 5.27대 1의 경쟁률
- 나군 일반전형 : 182명 모집에 1477명이 지원해 8.12대 1의 경쟁률
- 최고경쟁률 : 나군의 예체능대학 실용음악학과 보컬분야 3명 모집에 551명이 지원해 183.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 최고경쟁률(예체능 제외) : 가군 중국학과 6.92대 1, 나군 프랑스학과 6.91대 1의 경쟁률[2]
2016학년도
- 최종 경쟁률 6.75대 1(총 848명 모집, 5,721명 지원)
- 가군 일반전형 : 525명 모집에 2911명이 지원해 5.54대 1의 경쟁률
- 나군 일반전형 : 152명 모집에 2375명이 지원해 15.63대 1의 경쟁률
2015학년도
- 최종 경쟁률 5.64대 1(총 1,051명 모집, 5,930명 지원)
- 가군 일반전형 : 666명 모집에 2686명이 지원해 4.03대 1의 경쟁률
- 나군 일반전형 : 188명 모집에 2733명이 지원해 14.54대 1의 경쟁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