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의료원은 의과대학 및 서울, 구리 부속병원을 서울병원에는 국내 최초 류마티스 전문병원을 두고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 의료계를 선도하고 있는 첨단 의학연구의 메카로 발전하고 있다. 2001년 현재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관련의료진과 풍부한 자료 및 생명과학자간의 협력체제를 통해 한국인에 맞는 새로운 치료법과 검사법의 개발로 류마티즘 진료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강좌
MOU
- 2019년 7월 10일 몽골 국가암센터와 MOU체결[2]
- 한양대의료원과 몽골 국가암센터는 보건의료 분야에서 국제적 협력관계를 구축하며 의료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몽골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공동의학을 위한 실용적인 컨퍼런스와 심포지엄 및 워크숍을 수행하며 의학 경험을 연구하기 위한 대표단을 교환하기로 했다.
해외 의료봉사
- 장소 : 베트남 빈딘성 떠이빈
- 2016년
- 일시 : 2016년 1월 9~11일
- 약 1300여 명의 내과, 외과, 소아과, 치과 환자들을 치료
- 2018년
- 일시 : 2018년 1월 15~19일
- 가정의학과 및 소아청소년과 의사와 간호사, 치위생사, 치기공사 등의 치과 의료팀, 의대 학생 등 총 17명으로 구성
- 2019년
- 일시 : 2019년 1월 14~18일
- 비뇨의학과, 소아청소년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치과 등의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치위생사 등 총 17명으로 구성
- 2020년
- 일시 : 2020년 1월 14~17일
- 소화기내과, 신경과, 소아청소년과, 비뇨의학과, 가정의학과 등의 의사, 간호사, 행정지원 등 총 14명으로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