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스타트업 개인투자조합
한양대학교 스타트업 개인투자조합'은 한양대 기술지주회사와 타임폴리오자산운용(대표 황성환)이 미래 유망기술 창업기업 집중 육성을 위해 2018년 9월 결성됐다. 한양대 기술지주는 한국벤처투자의 ‘2018 개인투자조합 출자사업’의 최종 운영사로 선정돼어 한양대 스타트업 개인투자조합을 만들었다.[1]
- 상세 내용 : 한양대 기술지주가 8억원, 타임폴리오가 7억원을 출자해 총 15억원 규모로 조성, 7년간 우수 기술을 보유한 3년 미만의 유망 스타트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2018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