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이다. 법학전문대학원홈페이지 참고(2020.2.)
학력
- 서울대학교 법학사
- 서울대학교 법학석사
- 서울대학교 법학박사
경력
- 서울대학교 법학연구소 조교
- 강원대학교 법과대학 부교수
-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초빙연구원 및 제1형사법연구실장 역임.
해외연구경력
- 독일 Bonn대학교
- Konstanz 대학교
- Würzburg대학교
학회활동
- 한국피해자학회 회장
- 한국소년법학회 회장
- 현재 한국피해자학회 고문
- 한국형사법학회 부회장
- 한국교정학회 부회장
- 한국소년정책학회 부회장
대외활동
- 사법시험, 행정고시, 외무고시 등 출제위원
- 서일대학교 관선 이사장
- 서울보호관찰심사회 위원
- 검찰개혁위원회 위원
- 법무부 법무정책자문위원회 위원
- 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 위원
- 현재 법무부형사법개정특별위원회 위원
- 법무부 여성정책위원회 위원
- 한국사법교육원 이사
- 한국범죄예방정책연구원 원장
- 제1기 국선변호정책심의위원장
연구관심분야
형사법
주요논문
- 형법, 형사소송법, 형사정책, 소년법, 교정학, 피해자학에 대한 논문 약 120여편.
저서
- 형법입문
- 형법총론
- 형법각론
- 형법연습 등 약 20여권(공저포함)
수상
- 2015, 한국범죄방지재단 제8회 학술상 수상
언론 활동
- 15.01.12일자 <동아일보> '민간인에 '공직자' 잣대 댈 수 있나...연좌제 소지도' 기사에서 "특별법 우선의 원칙을 적용해 해결하면 된다"고 언급
- 17.09.25일자 <한국경제> 기사에서 "카드 쓰고 못 갚으면 사기죄 … ‘전과자 양산’ 논란" 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