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연구실
젊은 과학자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20년 처음 실시한 정책으로, 연구실 문화와 성과가 우수한 연구실을 발굴, 시상함으로써 건강한 연구문화 확산과 연구자 사기 진작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건강한 연구실은
- 2020년 최초 시행
- 선정 기준 : 연구성과(성과, 인력양성), 연구실 관리(성과관리, 안전) 및 문화(혁신, 조직문화)
- 장관상과 1000만원의 포상금
2020년
선정 연구실 : 총 6개(△한양대 해양음향공학연구실 △명지대 반도체공정진단연구실 △서울대 산업환경보건 연구실 △전북대 환경복원공학연구실 △포항공대 재료가공 및 통합 바이오시스템 연구실 △한국과학기술원 간질환연구실)
- 최지웅 한양대 해양융합공학과 교수의 해양음향공학 연구실 : 13명 연구원. 수중음향 분야 선도적 연구 통해 우리나라 수중음향 기술 발전 도모
- 2020년 7월 31일 현판식 개최 - 정병선 제1차관, 황판식 연구개발정책실 과장, 이창환 연구개발정책실 사무관(이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 김우승 총장, 원호식 과학기술융합대학장, 이준수 총무관리처장, 이성욱 산학협력2부단장 그리고 최지웅 교수 연구팀이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