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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쓰리디(HY3D)는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LINC+사업단의 지원으로 2017년 설립된 아이디어 제품개발 강소 스타트업이다. 3D 프린터 장비와 3차원 설계 및 증강현실(AR) 기술을 바탕으로 일반 대중의 아이디어가 상품화되도록 현재(2018년)까지 150여건의 제품을 만들어왔다. 하이쓰리디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이해 및 응용, 진로 탐색과 창의인성 함양 등 급변하는 환경 적응에 필요한 중점역량 기반의 청소년 활동을 지역 교육기관 및 복지시설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활동

4차 산업 체험캠프 '체인지 업 캠프'(Change Up Camp) 

  • 일시 : 2018년 7월 20일 ~ 7월 22일
  • 주관 : HY3D, ERICA캠퍼스 LINC+사업단
  • 주최 : 경기 만안청소년수련관
  • 대상 : 경기 만안 지역 중·고등학생 20명
  • 장소 : ERICA캠퍼스
  • 프로그램 : 대학 캠퍼스 내의 시설과 공동장비를 활용한 기술 이론 및 입체형상 설계, 가상현실 영상제작, 드론기기 운용 실습 등 청소년 주도적 실용기술 체험 교육, 한양대학교 홍보대사 ‘사랑한대’는 캠프에 참가한 중·고등학생에게 캠퍼스 투어와 공과대학 진로체험 진행

제 3회‘중등진로 다드림’ 프로그램

  • 일시 : 2018년 5월 19일
  • 주관 : HY3D, ERICA캠퍼스 LINC+사업단
  • 주최 : 안양시청소년재단 만안청소년수련관
  • 대상 : 안양시 신기중학교 학생 16명
  • 프로그램 : '직업 가치관과 나의 가치 찾기', '진학 로드맵 만들기', VR 기술 소개, 관련 학과 소개, 교보재 장비 사용 설명
  • 관련 기사 : <뉴스H> 2018.06.04 기술 체험과 함께하는 진로 탐색

MOU

HY3Dㅡ동대문청소년수련관[1]

  • 2018.08.17 HY3D는 시립 동대문청소년수련관(관장 이상익)과 청소년 역량 개발 및 4차 산업기술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 양 기관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청소년 스타트업 육성 및 인프라 구축 ▲창의직업체험 활동 지원 ▲미래인재 역량 개발 ▲교육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 등 상호 교류와 지역사회 연계 엽약을 이어갈 계획이다.

HY3D - 한전 안산지사 [2]

  • 2018.02.21 HY3D는 한국전력공사 경기지역본부 안산지사(지사장 조용욱)와 기자재 및 전력 신기술 개발 협력을 위한 기술교류 협약(MOU)을 체결했다.
  • 양 기관은 ▲전력분야 기술개발 아이디어 공유 ▲전력분야 시제품 제작 협력 ▲전력분야 글로벌 신기술 정보 교류 ▲신기술 개발 제품의 사업화 및 해외 진출 교두보 마련 등 전력분야 기술·제품 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 <뉴스H> 2018.09.06 하이쓰리디, 동대문청소년수련관과 교육협력 MOU
  • <뉴스H> 2018.02.26 한양대 HY3D, 한전 안산지사와 기술개발 MOU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