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일대일 맞춤형 입학상담행사로, 일방적인 정보전달방식이 아닌 개별상담방식을 통해 수험생의 궁금증을 완전히 해소하는 것이 목적이다. 서울캠퍼스는 2013년부터 시작했다.
서울캠퍼스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 8월 11일 ~ 8월 12일 서울캠퍼스 백남학술정보관
- 상담을 받은 수험생의 만족도가 높고 수요자가 많은 점을 고려해 종전까지 하루 동안 운영했던 것을 이틀간 확대 운영
- 작년 지원자의 학생부를 직접 평가한 20여명의 입학사정관들이 7일부터 사전 예약한 수험생 1000여팀을 대상으로 진행
2018년[1]
2019년
- 8월 9일 ~ 8월 10일 서울캠퍼스 HIT건물
- 총 1500여명의 수험생‧학부모 대상
- 관련 기사 : <뉴스H> 2019.08.12 한양대, 2020학년도 수시상담카페 열어
2020년
- 8월 10일, 11일. 12일, 14일 10시~16시 (12시~13시 제외)
- 시간 별 온라인 사전 예약을 통한 비대면 화상상담 (상담시간 10분)
- 전형 안내 및 전형 관련 상담 및 질의응답
- 온라인 화상상담진행으로 인해 합격, 불합격 여부를 포함한 학교상담기록부 상담은 불가
ERICA캠퍼스
2016년
2017년
주석
- ↑ <뉴스H> 2018.08.09 한양대, 수험생 대상 이틀간‘수시상담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