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 2018년 2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연구
‘Power to Gas’ 기술 [1]
- 신재생에너지가 갖는 한계점을 고려해 신기술을 고안하여‘파워 투 가스(Power to Gas)’기술 개발하였다. 이 기술은 전력을 가스로 변환시키며 이산화탄소 감소 및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에 기여한다.
- 잉여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해 물을 수소와 산소로 전기 분해 후, 이산화탄소와 수소를 합쳐 메탄가스를 만드는 방안을 마련했다. ‘생물학적 메탄화 시스템’이라고도 불리는 이 원리는 신재생에너지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이산화탄소 배출을 감축하기 위해 개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