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쿰댄스컴퍼니(KUM Dance Company)
- 무용학과 김운미 교수가 1993년에 설립
-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함’, ‘1919’, ‘그 한여름’, ‘축제’ 등 우리 춤의 기본 춤사위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작품을 통해 과거의 꿈, 현재의 꿈, 미래의 꿈을 표현
수상
제32회 한국무용제전
- 최우수 작품상, 관객평가 1등 작품상 수상[1]
- 공연 :‘공동체(共同體)’(김운미 예술감독, 최진욱 안무, 서연수 협력안무) 공동체는 ‘마음·용기·육체에서 나오는 에너지를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