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로보컵은 1997년 시작됐으며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AI 로봇대회다. 올해에는 세계 40여개 국에서 온 약 3,500명이 참가자들이 로봇 축구, 실내 서비스, 산업 자동화, 재난 구조 등의 다양한 부문에서 경쟁했다.
2019
- 한양대·서울대·고려대·부산대 연합로봇팀 ‘Tidyboy’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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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로보컵은 1997년 시작됐으며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AI 로봇대회다. 올해에는 세계 40여개 국에서 온 약 3,500명이 참가자들이 로봇 축구, 실내 서비스, 산업 자동화, 재난 구조 등의 다양한 부문에서 경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