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풀이는 서울캠퍼스 공과대학 학생회 소속 풍물 동아리이다. 사람, 풍물, 운동을 화두로 삼고 있으며, 악기실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풍물을 매개로 사람과 사람 사이, 더 나아가 세상과 관계맺는 법을 고민해볼 수 있는 동아리이다.
- 출처 : soledad100@hanyang.ac.kr
소개
- 풍물패(놀이패)로 호남 좌도 임실필봉 농악을 전수•계승
- 3, 4월, 왕십리 상가분들을 위한 ‘지신밟기’ 활동
- 위치 : 제1공학관 3층 기계공학과 과방 앞 분풀이방
- 연습시간 : 주 1회 오후 6시~8시에 연습 (구성원에 따라 유동적)
가입
- 활동자격 : 공과대학 재학생 중에서 학년에 상관없이 입회를 희망하는 자
- 타 단과대학 학생도 희망시 가능
소통채널
활동 (코로나 이전기준)
활동기간은 새내기 2학기, 준집행부1학기, 집행부 2학기로 이루어져있으며, 따라서 최대 5학기까지 현역으로 활동할 수 있다.
1학기
- 신입생 환영회
- 봄 모꼬지(MT)
- 지신밟이(왕십리 상가일대를 돌면서 공연)
- 봄 농활
- 공학인의 밤
- 분풀이 날
- 여름 농활(한사봉 인정)
- 여름 전수
- 여름 모꼬지
2학기
- 개강굿
- 두목선거
- 외부총회
- 가을운동회
- 가을 굿 상쇠뽑기
- 가을 굿
- 가을 모꼬지
- 분풀이 정기공연
관련 기사
- <뉴스H> 2018.12.20 A+보다 동아리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