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6월 국내 최초로 한양대학교병원에 류마티스센터 개설하였다. 이후, 류마티즘연구소를 설립하여 연구와 진료활동을 병행하다 1998년 5월 국내 최초 류마티스전문병원을 개원하였다. 류마티즘병원은 류마티스내과, 관절재활의학과, 통증의학과, 골관절외과, 조기관절염과, 류마티스영상의학과로 세분화 되어있다.
개요
활동
- 2018년 5월 25일 '개원 20주념 기념식'[1]
- 류마티스병원 1층 로비에서 진행됐다. 류마티스병원의 교육, 연구, 임상 분야의 발전상을 돌아보는 동영상 시청과 미션, 비전, 핵심가치 소개 및 성과 등을 살펴보는 시간이 마련되고, 올해의 모범직원 수상식 등 개원기념 행사가 진행됐다.
MOU
의료봉사
성과
2019년
2018년
수상
강좌
2019년
- 2019년 10월 26일 루푸스 질환 특별 강연 개최[2]
- 2019년 10 26일(토) 오후 2시에 본관 3층 강당에서 2019년 루이사 연례세미나의 일환으로 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강주연 교수가 ‘루푸스 약물 치료의 발전’, 남보라 교수가 ‘루푸스 감염 및 예방접종’에 대해 강연하였다.
- 2019년 10월 7일 '척추와 관절’ 주제 건강강좌 [3]
- 류마티스내과 김지숭 교수의 ‘강직성척추염의 증상과 진단, 치료’, 류마티스내과 조수경 교수의 ‘류마티스관절염의 증상과 진단, 치료’로 강의가 이뤄졌다.
2018년
- 2018년 10월 15일 '아침마다 뻣뻣해요' 건강강좌[4]
- 2018년 9월 26일 ‘제4차 유라시아 류마티스 학술대회’초청 강연 진행[5]
- 2018년 5월 24일 개원 20주년 국제심포지엄 개최[6]
- 2018년 2월 11일 '2018년 개원의 연수강좌' 개최 [7]
- 한양대 류마티스 병원은‘관절염의 실용적인 진단과 처방:근골격계 질환의 명의 되기’를 주제로 ‘2018년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하였다.
- '새로운 진단기준과 최신치료'. '조기 진단과 예방관리', '난치성 환자에 대한 명의의 처방전' 이 세가지 세션으로 나누어 류마티스 질환에 대해 6개의 강좌와 토론을 진행하였다.
언론
언론 기사 모음
각주
- ↑ <뉴스H> 2018.05.28 류마티스병원, 개원 20주년 기념식 및 국제심포지엄 개최
- ↑ <뉴스H> 2019.10.21 한양대류마티스병원, 루푸스 질환 특별 강연 개최
- ↑ <뉴스H> 2019.10.02 한양대류마티스병원, ‘척추와 관절’ 주제 건강강좌 개최
- ↑ <뉴스H> 2018.10.10 한양대류마티스병원, 15일 '아침마다 뻣뻣해요' 건강강좌 개최
- ↑ <뉴스H> 2018.09.28 한양대류마티스병원, 유라시아 학술교류 위한 특강 개최
- ↑ <뉴스H> 2018.05.28 류마티스병원, 개원 20주년 기념식 및 국제심포지엄 개최
- ↑ <뉴스H> 2018.01.31 한양대류마티스병원 ‘2018년 개원의 연수강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