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CA40년사/국제문화대학/영미언어·문화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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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영미언어·문화학과는 영미어문학 교육을 바탕으로 실용적인 언어 교육 및 심도있는 문화교육을 병행하 여 탄탄한 전공 지식의 기반 위에 외국어 구사 능력과 국제적 감각 및 현실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 배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실용적 언어 교육을 위해서 단계별 영어회화, 실무영어, 영작문 등의 과목들과 통 역 및 번역 과목들이 개설되어 있으며, 영어음성학과 영어학의 기초 등 어학 과목들 뿐 아니라 디지털 및 미 디어 문화에 익숙한 신세대의 취향에 맞추어 시청각영어, 신화와 영미문화 등의 과목들이 개설되어 있다. 더불어 영미문화의 이해 및 변천사 과목들을 통하여 심도있는 전공 언어권 문화의 이해를 돕고자 한다.

국가 간의 교류가 어느 때보다 활발한 이 시점에서 영어는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며 그 중요성이 점점 더 부각되는 만큼 본 학과는 다양한 과목들을 바탕으로 해당 분야 학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교수진을 통하여 학 생들이 진취적으로 미래를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힘쓰고 있다.

영미언어·문화학과 연혁

• 1979.09
  • 반월분교 어문계열에 영어영문학과(40명) 신설
• 1982.01
  • 반월캠퍼스 어문계 서양어문계열 영어영문학과로 분리
• 1983.09
  • 인문사회대학 영어영문학과로 변경
• 1988.11
  • 문과대학 영어영문학과로 변경
• 1997.03
  • 영어영문학과에서 외국어문학부 영어영문학전공으로 개편
• 1999.10
  • 국제문화대학 영미언어·문화학부로 변경
• 2006.06
  • 영어콘텐츠개발학과 석사과정 신설
• 2007.05
  • 국제문화대학 영미언어·문화학과로 명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