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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톡한양은 교내 외 이슈에 대한 한양인의 솔직한 생각을 듣고 알려주는 시리즈이다.

여덟 번째 이야기[1]

지난 2018년과 2019년 서울캠퍼스 총학생회 선거가 기준 투표율 50% 미달로 무산됨에 따라 총학생회 공백과 비대위를 돌아보며 앞으로 들어설 제 48대 총학생회에 바라는 점을 이야기했다. 새내기, 15학번, 단과대학 학생회 집행부를 했던 14학번, 과 학생회 집행부를 지낸 18학번이 한 자리에 모였다.

2년간의 총학생회 공백, 그리고 비상대책위원회

각주

  1. <뉴스H> 2019.11.23 [까톡한양] 제 48대 총학생회에게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