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혁
산업공학과 학생이며, ‘레티널(LetinAR)’ 대표로서 '핀홀미러' 라는 것을 개발했다. 레티널은 현재 카카오벤처스와 DSC인베스트먼트, 네이버, 코리아에셋투자증권 등으로부터 4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한 스타트업이 됐다.
산업공학과 학생이며, ‘레티널(LetinAR)’ 대표로서 '핀홀미러' 라는 것을 개발했다. 레티널은 현재 카카오벤처스와 DSC인베스트먼트, 네이버, 코리아에셋투자증권 등으로부터 4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한 스타트업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