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파랑소래는 클래식 기타에 관심있는 학생들의 모임이다. 클래식기타 레슨을 지원하고 악기도 대여 가능하다.
'파랑소래' 유래
파랑소래는 인접한 바다의 이미지와 젊음을 포용하는 한양 안산인의 상징 '파랑'과, 기타의 선율을 의미하는 소리의 고어 '소래'의 합성어이다.
클래식 기타
파랑소래에서 연주하는 클래식기타란, 일반적인 통기타(어쿠스틱 기타)와 달리, 작은 바디와 나일론 줄로 이루어져있어 보다 곱고 청아한 소리를 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왼판을 발판 위에 올린 후 기타를 왼쪽 다리 위에 놓은 다음 피크가 아닌 손가락으로 음을 뜯어 연주한다.
활동
레슨
지단 레슨
동아리 선배들을 통해 기타를 배우는 레슨이다. "1:다수"로 진행되지만, 동아리원 수준에 맞춰 기본기를 닦기 좋은 레슨이다.
- 지도위원장[1]과 시간협의 후 최대한 많은 인원이 참가 가능한 시간대에 주 1~2회 정도 진행
- 별도 비용 없음
선생님 레슨
전문 연주자 선생님께서 각 학생의 수준에 맞추어 "1:1"로 진행하는 레슨으로, 기타를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다.
- 주 1회 씩, 4회 기준, 월 2만원
연주회
레슨 발표회
동아리 활동 및 레슨을 통해 향상된 실력을 발표하는 자리로 가벼운 복장으로 참여한다.
정기 연주회
여름방학 동안 준비하여 2학기 개강 후 진행하는 연주회로 가장 중요한 행사이다. 어느 정도 격식있는 복장으로 참여한다. 부원 중 지휘자 한 명이 합주 연습을 총괄한다.
- 1년에 한번 진행 (9월 말)
- 솔로, 중주, 합주[4] 무대로 구성
임원
- 2020년도 회장 : 김수현(산업경영공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