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 2018.05.19 대한고관절학회 학술대회 ‘최우수 연제상’[1]
- 김영호 교수팀(김이석 교수, 문준기 임상강사, 최정환 전공의)이 수상한 연제는 ’인공 고관절 치환술에서 건대골 단 외회전근의 복원시 방법에 따른 실패율 분석’으로, 단층 봉합술과 분리 이중층 봉합술 중 우수한 안정성을 갖는 봉합 방법을 확인하기 위해 전향적 무작위 대조군 연구를 시행한 논문이다. 연구팀은 ”분리 이중층 봉합술은 단층 봉합술에 비해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봉합 실패율이 낮아, 단 외회전근 봉합시 기계적으로 안정성이 더 큰 술식으로 사료된다”고 결론지었다.
각주
- ↑ <뉴스H> 2018.05.29 김영호 교수팀, 대한고관절학회 학술대회 ‘최우수 연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