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 기업 임원들의 출신대학을 분석하여 발표하는 자료로, 대외평가 지표 중 하나[1]
2020
삼성전자
- 2020년 3월 말 기준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삼상전자 1분기 분기보고서 근거
- 삼성전자의 상무 이상 임원 전체 1051명 (비중 0.98%)
- 출신대학 : 서울대(104명), 카이스트(95명), 연세대(64명), 고려대 (58명), 성균관대 (52명), 한양대 (39명), 서강대 (31명), 경북대(29명) 순
- 출처 : <중앙일보> 2020.05.18 삼성전자 임원 10명 중 넷이 40대
2007
서울신문
- 국내 30대 그룹 신임 임원 문석(2006년 말 2007년 1월)
- 30대 기업 신임 임언 배출 대학 순위 2위
- 총 611명의 신임 임원 중 52명(8.5%)
- LG그룹 인사 전체 신임임언 75명 중 7명 본교출신, 2위
매일경제
- 삼성그룹 2007년 1월 임원 승진 인사 주요 출신대학 분석
- 한양대 2위
- 전체 승진임원 476명 가운데 39명이 본교 출신
2006
조선일보
- 국내 5대 그룹의 대표 계열사들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분기보고서를 바탕으로 임원들의 최종 학력을 분석
- 한양대 출신 임원 수
- 삼성전자 6위(총 임원 721명 중 54명)
- 현대자동차 4위(총 임원 168명 중 14명)
- LG전자 10위(총 임원 225명 중 7명)
- SK(주) 5위(총 임원 101명 중 6명)
- 롯데쇼핑 4위(총 임원 54명 중 4명)
↑ 한양대학교 백서 2005-2008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