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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교과

Q&A

올해 교과전형 주요 변경사항은 무엇일까요?

A. 크게 변경된 사항 없음

학과별 최종 등록자의 평균 내신 등급은 어떻습니까?

A. 최종등록자 교과성적 기준 70% 컷(환산등급)

  • 첨부 문서 참조

교과전형 지원 전략은 어떻게 수립할까요?

A. 교과전형은 내신 정량평가로 합격자를 선발하는 전형

  • 최소 3개년 자료를 바탕으로 합격 수준을 파악할 것
  • 충원율을 감안한 실질 경쟁률을 기준으로 판단할 것
    • ※ 교과전형은 지원자의 내신 등급이 매우 촘촘하게 형성되어 있음

교과전형의 경우 충원율이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등록자의 평균 등급은 큰 변화가 없습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A. 교과전형의 충원율은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추세

  • 내신 상위권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경향
  • 올해 역시 상위권 학생들의 안정지원 경향은 계속될 전망

데이터사이언스학과심리뇌과학과의 지원 전략은 어떻게 될까요?

A. 데이터사이언스학과심리뇌과학과는 전년도 자료가 없어 예측 어려움

  • 융합학과이니 공학적 성격이 강한 학과
  • 인문/상경계열로 선발(반영교과 : 국어, 영어, 수학, 사회)
    • ※ 데이터사이언스학과의 경우 전년도 학종에서 매우 우수한 학생들이 지원하여 합격, 올해에도 무척 높은 수준의 학생들이 지원할 것이라고 예상

2015 개정교육과정과 관련하여 교과전형에서의 진로 선택 과목 평가 방법이 궁금합니다.

A. 개정 교육과정으로 인한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

  • 올해까지는 진로선택과목 역시 등급 산출(1~9등급)
  • 교과전형의 경우 3학년 1학기까지의 지원 계열 별 교과 성적을 반영
    • ※ 진로선택과목의 영향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 등급을 받기 어려운 소인수 과목의 증가로 인해 등록자의 평균등급소폭 하락할 수도 있음

전년도 등록자의 평균이 저의 평균보다 조금 높아서 불안합니다.이 경우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할까요?

A. 수시 전형에서 지원 가능한 횟수가 정해져있기 때문에 정답은 없음

  • 교과전형은 지원자의 성적 분포가 촘촘하고 많은 인원을 선발하지 않음
  • 학생부종합전형과 교과전형을 함께 지원하는 것도 좋은 전략
    • ※ 학생부종합전형은 내신 성적을 정량적으로 반영하지는 않지만, 우수한 성적을 거둔 지원자가 관련 활동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을 가능성이 크고 선발 인원의 규모가 크므로 함께 지원하는 것도 바람직
  • 학생부교과전형 입학생 내신등급 평균현황(2018~2020) 및 입학생 경쟁률·충원율 현황(2018~2020)은 첨부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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