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영희(1929년 12월 02일~ 2010년 12월 05일)는 사회과학대학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다. 1972년부터 한양대학교 문리과대학 교수 겸 중국문제연구소(이후 중소문제연구소) 연구교수로 재직했다.
학력[1]
- 경성공립공업학교 전기과
- 1950 국립해양대학 항해학 학사
- 1960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교 대학원 신문학 연수
경력[2]
- 1957년 합동통신 외신부 기자
- 1964년 조선일보합동통신 외신부장
- 1960년 미국 노스웨스턴대학 신문대학원 연수
- 1972년 한양대학교 문리과 교수 겸 중국문제 연구소 연구교수
- 1987년 미국 버클리대학교 한국현대사 초빙교수
- 1995년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대우교수
- 1997년 한겨레신문 비상근이사 겸 고문
- 1997년 법보신문 고문
- 1997년 민주개혁국민연합 상임고문
- 1997년 국가보안법폐지 국민연대 고문
저서[3]
지은 책
- 『전환시대의 논리』(1974),
- 『우상과 이성』(1977)
- 『분단을 넘어서』(1984)
- 『80년대 국제정세와 한반도』(1984)
- 『베트남전쟁』(1985)
- 『역설의 변증』(1987)
- 『역정』(1988)
- 『自由人자유인』(1990)
- 『인간만사 새옹지마』(1991)
-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1994)
- 『스핑크스의 코』(1998)
- 『반세기의 신화』(1999)
- 『대화』(2005)
평론집
- 『分斷民族の苦惱』(1985)
- 『朝鮮半島の新ミレニアム』(2000)
편역·주해서
- 『8억인과의 대화』(1977)
- 『중국백서』(1982)
- 『10억인의 나라』(1983)
수상
- 1989년 주한외국인협회 자유언론상
- 1995년 단제학술상
- 1999년 제4회 늦봄통일상
- 2000년 제4회 만해상 실천상
- 2006년 제17회 심산상
- 2006년 제1회 기자의혼상
- 2006년 제1회 단재언론상
- 2007년 제9회 한겨레통일문화상
- 2008년 제2회 후광 김대중 학술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