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개발한 모바일 걷기 앱.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위축된 시민들이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아름다운 한강 길을 따라 걸을 수 있도록 개발됐다. 한강 따라걷기 12개 코스(총 108km)에 대한 지도 정보와 GPS 기능을 탑재해 길 안내자 없이도 누구나 모바일 앱을 통해 자신이 걷는 코스와 현재 위치를 확인하며 '혼자 걷기'를 즐길 수 있다.
12개 코스
- 1코스(서울시청~한양대역)
- 2코스(한양대역~강변역)
- 3코스(강변역~잠실나루역)
- 4코스(잠실나루역~잠실역)
- 5코스(잠실역~서울숲역)
- 6코스(서울숲역~한남역)
- 7코스(한남역~동작역)
- 8코스(숭실대입구역~마포역)
- 9코스(마포역~월드컵경기장역)
- 10코스(월드컵경기장역~증미역)
- 11코스(증미역~여의나루역)
- 12코스(여의나루역~서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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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