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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

최초 시연

자율도로주행

  • 2019년 3월 11일
  • 세계 최초로 5세대(5G) 이동통신을 활용한 도심 자율주행을 시연
  • 서울 강변북로와 영동대교, 올림픽대로, 성수대교, 서울숲 주차장 등 시내 약 8㎞ 구간을 20여 분에 걸쳐 주행에 성공[1]

자율주차

  • 2020년 12월 17일
  • 세계 최초로 5세대(5G) 이동통신을 활용한 도심 자율주행 및 자율주차 시연
  • YTN뉴스퀘어’ 건물에서부터 상암1공영주차장까지 약 800m 거리를 이동한 후 빈 주차공간에 자리를 잡고 스스로 시동을 껐다.
  • 신호등과 통신(5G-V2X)으로 소통하며 횡단보도 5개, 교차로 3개 신호를 준수
  • 자율주차의 모든 서비스를 모바일 앱으로 구현해 편의성 증진

단체

수상

  • 2010 현대기아차 미래자동차 기술공모전 우승(부상 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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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