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과 ERICA캠퍼스 학생들이 발행하는 신문(학보)이다.
한대신문은 한양대학교의 건학정신인 "사랑의 실천"을 사시로 학구적 풍토를 조성하고 대학언론의 창달을 위해 제작 발행하고 있다.
빛나는 예지, 힘찬 붓줄기
- 한양대 학보사
- URL : http://www.hynews.ac.kr/
- 행정담당부서 : 학생처 학생지원팀 (내선 0086)
발행
연혁[1]
- 1959년 5월 11일 창간
- 2005년 9월 시대변화에 맞춰 인터넷 신문(www.hynews.ac.kr) 창간
- 제1240호(2007. 3. 5) 신문부터 제호를 ‘한대신문’에서 창간 당시 의 제호인 ‘한양대학보’로 변경
- 제1313호(2010. 3. 1)부터 타블로이드 배판으로 변경하였고, 제호를 다시 ‘漢大新聞’으로 변경
편집국
조직
2019. 3 현재 총 10명으로 구성
- 편집국장 1인
- 대학보도부 5인
- 사진미디어부 1인
- 문화부 2인
- 디자인 기자 1인
모집
활동
- 2021-1학기 수습기자 지원서를 바탕으로 작성됨
취재부 기자
- 입사 후 첫 학기는 수습기자로 활동하며 기초적인 신문제작 교육을 받음
- 한 학기 동안의 수습기간을 무사히 마친 수습기자는 한대신문 정기자의 자격을 얻고, 각 취재부서로 발령받음
- 학생기자만의 비판적이고 참신한 시각을 기반으로 △기획 △취재 △편집 등의 전반적인 신문 제작 업무 수행
- 최소 3학기 동안(수습 기간 포함) 한대신문 소속의 기자로 활동
디자인 기자
- 입사 후 첫 학기는 수습기자로 활동하며 기초적인 신문제작 교육과 디자인 콘텐츠 제작 교육을 받음
- 한 학기 동안 수습기간을 무사히 마친 수습기자는 한대신문 정기자의 자격을 얻게 되며 디자인 기자가 됨
- 한대신문의 전반적인 디자인을 담당. △인포그래픽 제작 △카드뉴스 제작 △한대신문 공식 SNS페이지 관리 등
- 최소 3학기 동안(수습 기간 포함) 한대신문 소속의 기자로 활동
활동 혜택
- 미디어장학금·원고료 지급
- 개인 명함 지급
- 신문사 선배 기자특강 및 외부 특강 기회 제공
유의 사항
- 최소 3학기 이상 활동 가능해야 함
-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하고 퇴사할 시, 장학금을 비롯한 모든 혜택과 경력은 무효
- 한대신문 공식 일정에 모두 참여해야 함
- 발행관련 고정 일정: 학기 중 9회 기획회의(월 19시) 마감회의(금 19시), 조판회의(토 14시)
- 방중 회의: 매년 1월, 7월에 진행. 한 달간의 일정
- 각종 행사 참여: 홈커밍데이, 편집국장 이취임식, 언론사 MT, 기자특강, 정기 회식 등
주요 활동 사항
- 한대신문은 매년 창간기념으로 실시해오던 <한대신문 학술상>을 1993년 제26회부터 <한대신문 학술 문예상>으로 그 명칭을 바꾸었다가 2007년부터 <한양대학보 문예상>으로, 2010년부터는 <한대신문 문예상>으로 변경하여 우수한 인재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2009년에는 한양대학교 70주년 기념 <한양대학보 사진으로 본 한양의 역사> 화보집을 발행했다.
광고게재
교내
교내에서 한대신문 광고 게재를 위해서는 매 학년도 초에 발송되는 '발행계획표'를 참고하여 그릅웨어 공문으로 담당부서인 학생지원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면의 한계로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1회 게시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교내 매체
- <뉴스H> 2021.1.14 [리뷰대회] 대학생활이 너무 지루하다면 한대신문 기자가 되자!
- <뉴스H> 2020.5.8 61년의 유구한 전통을 자랑하는 한양대 대표 학생 언론 '한대신문'
각주
- ↑ 한양대학교 요람 2009-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