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 '2020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 당선 (당선작:소금이 온다)[1]
- 평가:“평생 염전에서 소금을 만들다 아픈 할아버지에 대한 안타까움과 그리움을 간결하고 정제된 표현과 참신한 비유로 그려냈다", 섬세한 묘사, 여운 있는 울림으로 마무리한 결말 등이 돋보인다
- 평가:“평생 염전에서 소금을 만들다 아픈 할아버지에 대한 안타까움과 그리움을 간결하고 정제된 표현과 참신한 비유로 그려냈다", 섬세한 묘사, 여운 있는 울림으로 마무리한 결말 등이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