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白南)석학상은 한양대를 설립하고 교육 사업에 전념한 백남 김연준 박사(1914~2008)의 뜻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교육·연구 분야에 뛰어난 업적을 보인 학자를 선정해 매년 개교기념일에 ‘백남석학상’을 수여하고 있다.
- '사랑의 실천'이란 건학정신으로 한양학원을 설립하여 일생을 교육사업에 전념하신 故(고)백남 김연준 박사님의 거룩한 뜻을 기리기 위하여 제정된 상
- 재직교수 중 훌륭한 교육을 하며 학문적 업적이 뛰어나고 학구적 분위기를 조성해 민족문화 창달과 인류복지 향상에 기여한 교수를 선정해 발표
- 별도 선정위원회에서 선정
- 통상 기교기념식에서 시상 진행
- 상금 3천만원 (2017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