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 '서울신문 2020 신춘문예' 평론 부분 당선 (선정작: 악몽을 거쳐야 태어나는 것들 - 강성은의 시)
- '2020 문화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 부문 당선 (당선작:슬픔의 윤리학)
- 평가
- 경어체의 문장에 실린 부드러운 호소력과 이론의 사용이 없어서 오히려 정연하고 간결해진 논리를 보여주었다.
- 응모작의 수준은 고르게 높았으나 임지훈의 슬픔의 윤리학이 압권이었다
-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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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3 <뉴스H> 신혜영 ˙ 임지훈 ˙ 김지우 동문, 언론사 주최 2020 신춘문예 당선 http://www.newshyu.com/news/articleView.html?idxno=735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