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균 서울캠퍼스 기계공학부 교수가 연구중인 기술인 전기막 담수화는 염분이 물에 녹으면 (+)전기를 띠는 양이온과 (-)전기를 띠는 음이온으로 나뉘는 것을 이용한 공정으로, 풍부한 해수의 염분을 제거해 사용 가능한 물을 생산하는 기술이다.
- 곽 교수는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박사과정 재학 시절 지도교수의 제안으로 전기막 담수화 연구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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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4 <뉴스H> "[이달의 연구자] 곽노균 교수, 물 부족 극복 위한 '전기탈이온 공정' 가시화 성공"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