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
- 고용노동부는 7월 4일 2018년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사업에 추가로 참여할 12개 훈련기관의 20개 훈련과정을 선정발표했다.
- 이번에 선정된 훈련기관은 한양대를 비롯해 서울대, 수원대, 멀티캠퍼스 등이며 빅데이터 등 6개 분야, 20개 훈련과정(501명)을 운영할 예정이다.
- 한양대는 빅데이터 분야 ‘IoT 활용 머신러닝 기반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2020
- 한양대를 포함한 28개 훈련기관(50개 훈련과정)은 빅데이터, 스마트제조 등 9개 분야에 걸쳐 다양한 훈련과정을 운영
- 한양대 산학협력단은 빅데이터 분야에서‘프로젝트형 IoT활용 빅데이터 분석가 양성과정'과‘프로젝트형 머신러닝 기반 빅데이터 분석가 양성과정' 등 2개 과정을 운영
- 관련기사: 2020.04.15 <뉴스H> 한양대 ,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사업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