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 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산학협력 증진대회로, 기업과 연구기관이 출제한 주제에 대해 대학(원)생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대회이다.
- 관련 기사: 2020.10.28 <뉴스H> http://www.newshyu.com/news/articleView.html?idxno=967643
- 특허청 주최, 한국공학한림원, 한국발명진흥회,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공동 주관
- '2020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한양대학교 ERICA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특허청장상, 한국공학한림원회장상을 포함하여 후원기관 우수상, 장려상 등 총 28개 팀 수상 성과
- 2020년에는 기업 및 연구기관이 보유한 특허기술을 분석해 신제품, 디자인, 경영전략 등의 사업화 전략을 수립하는 '발명사업화 부문' 신설
- 특허전략 부문 1,303팀(2,124명), 발명사업화 부문 759팀(1,461명)이 참가, 최종 심사결과 총 34개 대학 114팀(313명)에 수상자로 최종 선정
- 수상자혜택:
- 상금 포상
- 후원기업(LG화학, SK실트론, 현대중공업 등)에 지원할 경우 서류심사 면제, 면접 가점 부여 등의 취업 우대
- '차세대 지식재산 리더(YIPL)' 프로그램에 참여해 지속적으로 지식재산 교육
- 신청서를 접수한 학생들은 LINC+사업단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대회 준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