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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 이화여자대학교 의학과 의학사
  • 이화여자대학교 신경과학 의학석사
  • 이화여자대학교 신경과학 의학박사

경력

  •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 신경과 수련의,전공의
  • 건국대학교의료원 신경과 임상교수
  • 한양대학교의료원 신경과 임상교수
  • 한양대학교의료원 신경과 과장 역임
  • 한양대학교의료원 신경과 부교수(現)
  • 미국, New York University, Center for Brain Health (2015-2016)

학회활동 및 수상내역

  • 대한 치매학회 교육간사, 홍보간사, 무임소 이사
  • 대한 신경과학회 학술 위원
  • International Society to Advance Alzheimer's Research and Treatment (ISTAART) 정회원
  • 2005년 4월 대한치매학회 우수논문상
  • 2007년 11월 대한치매학회 에자이학술상
  • 2010년 4월 대한치매학회 우수논문상
  • 2011년 11월 대한치매학회 우수논문상
  • 국내, 외 (SCI급 논문) 60여편 논문 저술

이달의연구자(2019.12)[1]

  • 알츠하이머병의 원인인 아밀로이드 단백질을 제거하는 BAN 2401 임상 시험 연구
    • 본격적으로 병이 진행되지 않은 조기 환자에게 BAN 2401을 투여할 경우 큰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다. BAN 2401은 아밀로이드 단백질을 극복할 수 있다. BAN 2401은 실타래처럼 엉킨 아밀로이드 단백질과 선별적인 결합을 통해 아밀로이드 단백질을 제거한다. 이 약을 통해 많은 알츠하이머병 환자에게 긍정적 변화가 생긴다면 그만큼 환자를 관리하는 인력들도 절약돼 경제적 및 사회적 효과도 상당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요연구

  • 아포지단백-E ε4 유전자가 뇌혈관장벽의 투과도에 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 발표[2]
  • 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에서 뇌 건강클리닉을 통해 치매환자에 대한 연구와 임상 진행 중
  • 치매의 조기 표지자 연구, 치매 유전 및 후생유전학 연구, 신경퇴행성 질환 병인 발견 연구 등

저서

  • 「천재의 식단」감수

언론활동

  • 2020.01.14 <한국일보> 치매 예방에 대한 코멘트 [1]
  • 2020.06.03 <서울신문> 심인성 어지럼증에 대한 코멘트 [2]
  • 2020.06.05 <조선일보> 걱정과 치매에 대한 코멘트 [3]

주석

  1. <뉴스H> 2019.12.09 김희진 교수, 조기 알츠하이머병 환자 위한 새로운 치료제 고안
  2. <뉴스H> 2020.10.27 김희진 교수 공동연구팀, 아포지단백-E ε4 유전자가 알츠하이머병에 영향준다는 연구 결과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