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헬스케어센터는 Digital Therapeutics 및 그 응용과 관련된 연구를 체계적으로 수행하여 공학, 행동과학, 뇌신경과학, 임상, 인공지능 기반의 학제간 융합연구를 활성화하고, Digital Therapeutics 데이터셋 구축 및 서비스 기술 제공을 목적으로 2020년 9월 1일 (규정개정) 신설된 대학 서울캠퍼스 부설 연구기관이다.
역사
- 2020.09.01 신설(규정개정20200901)
사업
규정에 명시된 사업 내역(2020.09.01)
- Digital Therapeutics 기초 및 응용 연구를 통한 대학의 연구 경쟁력 제고 및 국제화
- Digital Therapeutics 관련 연구과제의 수행을 위한 정보 확보 및 연구과제의 도출
- 연구효율 증진을 목적으로 한 연구지원 시설의 관리 및 기타 연구자원의 운용
- 연구발표, 세미나 개최 및 이에 따르는 간행물 발간
- Digital Therapeutics 관련 학제간 융합연구를 통한 연구인력 양성
- 국내외 관련 연구기관과의 협력·협업 연구
- 기타 본 디지털헬스케어센터의 연구 목적에 필요한 사업
운영 내용
- 비대면 환경에서 정신건강 문제를 행동(Physical Activity/Dance)을 통해 디지털치료제(DIGITAL THERAPEUTICS)를 실현하고자 함
- 이를 위해 행동(Physical Activity/Dance), 심리/뇌과학, 인공지능 등 대기업•중견기업•중소기업•스타트업 등의 기존 핵심기술을 연결하여 사회문제 해결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사람들이 활용할 수 있는 성공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목적임
- 핵심역할: 데이터셋 구축 및 활용, 클라우드, 인공지능 등을 통해 헬스케어 플랫폼을 구축함
- 핵심키워드: 디지털치료제, 초연결, 문제해결,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데이터 구축 및 활용
행사
개관식
- 일시 : 2021년 1월 28일(목) 오전 11시
- 장소 : 한양대학교 퓨전테크센터(FTC) 7층 한양디지털헬스케어센터
- 축사 : 한양대학교 이사장 김종량, 한양대학교 총장 김우승
- 기조강연 : 한양대학교 과학기술정책학과 교수 김창경 “이제는 모든 것이 디지털(Blueprint for DHC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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