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한대 자선기금 모금음악회 '사랑과 희망의 하모니'는 동문 봉사단 '함께한대'가 함께한대 활동을 위해 기부해 준 동문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2012년부터 해마다 개최하고 있는 음악회이다.
제9회(2021년)[1]
- 일시 : 2021년 11월 17일
-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부제 : 사랑과 희망의 하모니(LOVE and HOPE in HARMONY)
- 지휘 : 최희준 교수
- 진행순서
- 1부: 서순정 겸임교수가 작곡한 축원가를 조주선 국악과 교수의 소리와 연제호 씨, 주선우 씨의 모듬북으로 구성. 가곡 <청산에 살리라>, <비가>, <무곡>, <끝없는 사념>, <버드나무의 율동>, <시인의 죽엄>, <그대여 내게로>를 박정원, 캐슬린 김, 이원준, 김우경, 고성현, 정록기 6명의 성악과 교수들이 노래했다.
- 2부: 드보르작의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를 한양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연주
제8회(2019년)[2]
제7회(2018년)[3]
- 일시 : 2018년 12월 1일(토) 오후 5시
-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부제 : 사랑과 희망의 하모니(LOVE and HOPE in HARMONY)
- 지휘 : 금노상
- 사회 : 백승주 아나운서
제6회(2017년)
제5회(2016년)
- 일시 : 2016년 10월 3일
-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사회 : 배우 김정은(연극영화학 박사 15), 배우 이필모(연극영화학 10)
- 지휘 : 최희준 교수
- 주요 프로그램
- 1부는 함께한대 오케스트라(지휘/최희준)의 경기병서곡 <Light Cavalry> 연주를 시작으로 곽연희 교수의 오보에 <Concertstuck fur Oboe Op.18> 연주, 김응수 교수의 바이올린 <Tzigane>가 연주됐다.
- 2부에서는 소프라노 캐슬린 김 교수의 <Oprea Romeo et Juliette 中 Je veux vivre>와 <아리아리랑>, 테너 김우경 교수의 <Non ti Scordar di me>, <청산에 살리라> 공연과 듀엣곡 <Operetta Die Lusrige Witwe 中 Lippen Schweigen>가 연주됐다. 또한, 함께한대 오케스트라가 <Symphony No.4 in F minor Op.36 IV.Finale>를 연주했다.
제4회(2015년)
- 일시 : 2015년 11월 22일 오후 5시
-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사회 : 배우 김정은(연극영화학 박사 15), 배우 하석진(기계공학 00)
- 지휘 : 최희준 교수
- 주요 프로그램
- 1부는 △오페라 예브게니 오네길 中 폴로네이즈(함께한대 오케스트라) △트롬본 콘첼토 피스(Tb. 유전식 교수) △바이올린 협주곡 나단조 ‘라 캄파넬라’(Vn. 김응수 교수) 등이 연주됐다.
- 2부는 △그대의 부드러운 음성이 나를 부르고(Sop.오현미 교수) △나는 거리의 이발사(Bar. 김동원 교수) △입술은 침묵하고(Sop.오현미, Bar.김동원) △Carmina Burana 中 Stetit puella, Dulcissime(Sop.오현미) △Estuans interius(Bar.김동원)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며 마지막은 함께한대 합창단과 한양음대 합창단의 합창곡들로 마무리 됐다.
제3회(2014년)
제2회(2013년)
- 일시 :
- 장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