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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음대 출신 싱어송라이터로 1987년 후배 유재하보다 먼저 데뷔 앨범을 발표해 데뷔곡 '좋아'가 좋은 반응을 얻으며 '제2의 김민기'로 언더그라운드판에서 주목받았지만 건강 문제로 활발한 활동을 하지 못했다[1]

  1. [출처] 2019년 1월 25일자 '한겨레' 최규성의 LP 이야기 코너에서 "돼지띠 가수들의 데뷔음반들"에서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