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적
가정에서 치매를 쉽게 측정·진단하는 기구 개발(2019.04)[1]
- 이번에 개발된 치매 진단 기구는 의사가 직접 환자를 접하지 않더라도 스마트폰에 저장된 데이터를 통해 치매 여부와 경중을 판단할 수 있다.
- 이 치매 진단 기구는 사람이나 자동차, 하트 등 여러 조각을 연결해 완성된 하나의 형태를 만드는 원리다. 조각은 앱과 연동돼 조각을 몇 분 만에 맞췄는지, 어떤 순서로 붙였는지를 기록한다. 치매 우려 환자가 조각을 완성하기까지 전과정이 실시간 스마트폰에 전달되고 맞춘 시간에 따른 점수도 공개된다.
경력
- 2006~2007 한국중소기업진흥청 해외자문위원
- 2013~2015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총장
- 2015.10~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명예총장
- 2020.03~ 한국대학산악연맹 회장
교내언론
- <뉴스H> 2023.02.14 [HYPER] 가치 있는 삶을 위한 N가지 도전! 다음 스텝은 에베레스트
주석
- ↑ <뉴스H> 2019.04.19 한인석 교수팀, 가정에서 치매를 쉽게 측정·진단하는 기구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