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의과대학 의학과 내과학교실 교수이다.
- ‘레티널(LetinAR)’ 대표로서 '핀홀미러' 라는 것을 개발했다. 레티널은 2017년 네이버가 5억 원의 투자 집행, 2018년에 카카오벤처스, KB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투자 유치, 2023년는 150억 원 이상 규모의 시리즈 C 투자까지(누적 320억 원 내외)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스타트업이 됐다.
학력
- 한양대학교 산업공학과 졸업
경력
- 2016 ‘레티널(LetinAR)’ 창업
수상
- 세계 최대 IT 박람회 CES 2022, 2023에서 레티널의 증강현실(AR) 광학 렌즈 모듈 ‘케플라(KEPLAR)’로 혁신상 2년 연속 수상
언론활동
교내매체
- <뉴스H> 한양대생이 개발한 ‘핀홀 미러', 세계 IT를 놀라게 하다
- <뉴스H> 2021.06.07 네이버·카카오도 투자한 회사 '레티널', 김재혁 대표
- <뉴스H> 2023.04.24 [HYPER] 세상을 보는 새로운 법 AR의 혁신을 이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