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시일밥(Sipsi-ilbap,十匙一饭)
- 비영리 단체
- 슬로건: '내 공강시간이 누군가의 밥 한끼가 될 수 있다'
- 한양대 경영학부 10학번 이호영 씨가 제안한 기부운동
- 한양대에서 시작해 전국 대학으로 확대
- 학생들이 공강 시간에 교내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뒤 그 대가를 식권으로 받아 가난한 학생들에게 전함
수상
- 2016 아시아 필란트로피 어워드 올해의 청소년 필란트로피스트 부문 수상
- 2015 서울특별시 새로운 시도로 시민의 삶을 바꾼 단체 2위, 서울혁신상 우수상
- 2015 제2회 한양 교육성과(HY-G.P.S) Festival 행사 한양대 총장상
- 2014 소셜벤처 경연대회(www.2014svc.com)일반 아이디어 부문 대상
언론 보도
- 2016.06. 일자MBC 함께사는 세상 희망프로젝트 <나누면 행복> 프로그램 나눔앤피플에 한양대 봉사단체 십시일밥이 소개
- 2015.10.02일자 <머니투데이> ‘리필’ 밥으로 끼니 해결하는 친구 본 대학생 350명, 공강에 식당 가더니에서 십시일밥 소개
- 2014.12.26일자 <조선일보> 에서 "지난 9월 <조선일보>에 소개된 이후로 재학생과 동문들의 참여 덕분에 식권이 무려 2460장이나 모였고, 다른 대학으로도 이 운동이 퍼지는 등 온정의 손길이 학교 안팎에서 쇄도하고 있다"고 보도
- 2014.09.19일자 <조선일보> '친구 위한 밥 한끼...공강 1시간 알바의 작은 기적'에서 공강 1시간의 기적을 보여주고 있는 한양대생 39명의 이야기를 담아, '십시일밥' 프로젝트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