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
한양대 국문과 졸업, 동 대학원 석박사 수료. 한국한문학전공.
연구실적
▪ 石洲 權필의 詩世界 硏究, 朝鮮 後期 古文論 硏究, 고전문장이론에서 `法`의 문제에 대하여 외 다수
▪ 학회 활동으로는 한국18세기학회 회장(2007-2009), 한국언어문화학회 부회장, 한국도교문화학회 부회장, 한국한문학회 연구이사 등을 역임하거나 맡고 있다.
▪ 연구 저서에 『18세기 조선 지식인의 발견』, 『초월의 상상』, 『목릉문단과 석주 권필』, 『고전문장론과 연암 박지원』, 『한시미학산책』 등이 있고, 번역서로는 『정유각집』3책(공역), 『석주집』, 『기봉집』, 『19세기 조선 지식인의 생각창고』(공역) 등이 있다. 한문학의 대중화에도 힘을 쏟아 『한시 속의 새, 그림 속의 새』(2책), 『다산선생지식경영법』, 『미쳐야 미친다』, 『죽비소리』외에 여러 책을 펴냈다.
동정
▪ 2017. 9. 15 서울 성균관대학교 대동문화연구원 학술대회에서 조선판 국방백서로 불리는 ‘비어고(備禦考)’의 실제 저자가 조선 후기 대표적 실학자인 다산(茶山) 정약용(1762∼1836)이라는 내용을 담은 논문 ‘다산 비어고의 행방’ 발표
저서
- 《사람을 읽고 책과 만나다》 (김영사, 2019)
- 《돌 위에 새긴 생각(개정판)》(열림원, 2017년)
- 《와당의 표정(개정판)》(열림원, 2017년)
언론활동
▪ 17.09.21자 <조선일보> 『정민의 세설신어(世說新語)』 연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