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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음악대학 관현악과 교수이다

음악회

  • 김응수 교수와 '카메라타 솔(Camerata SOL)'이 함께하는 제106회 밀알음악회 [1]
    1. 일시 : 2019년 5월 25일(토) 오후 7시 30분
    2. 장소 : 세라밀팔레스홀
    3. 주최 : 밀알음악회위원회
    4. 후원 : 남서울은혜교회
    5. 내용 : '카메라타 솔(Camerata SOL)'은 유럽을 중심으로 세계 곳곳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 교수와 한양대 출신 학생들이 주축이 돼 만들어진 앙상블이다. 소나무를 이르는 우리말 ‘솔’로 사계절 푸르른 소나무처럼 늘 한결같은 음악을 만들어가겠다는 단원들의 마음과, 대표적인 현악기인 바이올린의 가장 낮은 선인 G-String(SOL선)처럼 항상 처음 마음으로 낮은 곳에서부터 관객과 소통하는 음악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느 뜻으로 ‘SOL’이라 이름했다.
    6. 프로그램 : J.S.Bach : Double Violin Concerto in d minor(두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라단조), F.Mendelssohn : Violin Concerto in d minor(바이올린 협주곡 라단조), △A.Vivaldi : Four Seasons(사계) 등
    7. 관람료 : 무료
  • 제자들과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전곡 연주회'
    1. 일시 : 2018년 4월 30일(월) 오후 7시
    2. 장소 : 백남음악관 콘서트홀
    3. 지휘 : 위찬주 관현악과 교수
    4. 내용 : 한양대 출신들이 주축이 된 앙상블 ‘Ensemble SOL’과 함께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전곡 연주회를 열었다. 이번 연주회의 가장 큰 특징은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전곡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는 것. 모차르트가 작곡한 5개의 바이올린 협주곡이 연주되는 것은 세계적으로 극히 드문 일이다.
    5. 관람료 : 무료
  • 뉴스H 기사 http://www.hanyang.ac.kr/surl/OEJ0